2008년 본선 진출자 발표!

드디어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2008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의 예선 통과자를 발표합니다. 특별상 대상자는 본선 진출자와 겹치지 않는 선에서 재 심사를 해서 이번 주 내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본선 진출자 명단 (가나다순)
1. 동네친구(학생부, 팀) 뷰방
2. 발로코딩하기(일반부, 팀) 쇼핑게이트
3. 신현우(일반부, 개인) infinity PUZZLE
4. 이태호(학생부, 개인) Text Grinder
5. 오창훈(일반부, 개인) NAuction
6. 한진웅(학생부, 개인) UFO - Universe Flying Of Dream
7. aFeeLog(학생부, 팀) aFeeLog

예선 심사 결과 총평
접수 마감 결과 본 경진대회에 출품된 작품은 총 71편입니다. 그 중 일반부 27편과 학생부 43편이 출품되었습니다. 웹 서비스가 50편이고, 응용어플리케이션이 21편입니다.

출품작들 대부분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작품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거 늘 하는 멘트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정말 그랬습니다. 심사위원들 또한 고충이 대단했습니다.

심사 방식은 주최 및 후원사에서 선정된 6명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기존에 공지한 기준을 토대로 심사한 총점에서 상위 10개 팀을 선정했습니다. 상위 10개팀 중 최다 선정 팀을 중심으로 본선 진출차 7개팀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때 네티즌 심사 결과 중 최고/최저 20% 결과를 제외하고 평균 수치를 근거로  활용 하였습니다.

이 분들은 2월 21일(목) 본선에서 경쟁 PT를 통해 수상 등급을 정하게 됩니다. 예선 통과자들에게는 준비 사항에 대해 개별 통지해 드리겠습니다. 본선 진출자들께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참가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